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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등 9개 기관 의료 질 향상 활동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6주간 공모, 18개 기관 21개 사례 중 질 향상 활동이 우수한 9개 기관 6개 사례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는 위암, 급성기 뇌졸중,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폐렴 등 접수된 다양한 분야의 질 향상 활동 사례 중 1・2차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엄선했다.
그 결과 위 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의 의무기록 충실성 향상을 위한 활동사례를 공모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전해졌다.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각각 임상질지표 관리를 통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향상활동과 지표를 통한 stroke 적정진료 향상사례를 공모해 최우수상으로 뽑혀 각 100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이 외에도 폐암 적정성평가에 관한 사례를 공모한 고신대복음병원, 폐렴 사례를 제출한 건보공단 일산병원, 위암 평가프로세스를 구축한 서울대병원에게 우수상이 주어졌다.
특별히 올해에는 심평원이 그간 지원해 온 QI 컨설팅에 참여한 8개 기관 중 활동이 우수한 3개 기관을 대상으로 특별상도 수여됐다.
이와 관련, 손명세 원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QI 교육과정・QI 컨설팅・QI 뉴스레터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의료기관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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