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새로운 수장 자리를 두고 2명의 후보자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9대 대공협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기호 1번에 회장 김진환·부회장 박근열 후보, 기호 2번에 회장 백동원·부회장 장효주 후보가 출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대공협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투표로 진행되며 1월 19일 낮 12시부터 22일 낮 12시까지 투표가 이뤄지고, 22일 오후 2시 이후 개표를 시작해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기호 1번 회장 김진환 후보[사진 左]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2년 차로 재직 중이며, 제28대 대공협에서 중앙배치기관 공중보건의사 대표로 대공협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부회장 박근열 후보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제주도청 방호구조과에서 2년차로, 제28대 대공협에서 제주도 공중보건의사 대표로 대공협 상임이사 업무를 담당했다. 기호2번 회장 백동원 후보[사진 右]는 인제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보건지소에서 1년차로 재직 중이며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모니터링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부회장 장효주 후보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상주시 화북보건지소에서 1년차로 재직 중이다.
유성언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선거관리위원장은 “훌륭한 대표가 공정한 선거를 통해 선출되기를 기원한다”며 “전국 모든 공중보건의사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