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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설이 나도는 등 설왕설래했던 서울백병원이 오늘(1일)부터 모든 과가 평소보다 30분 빠른 8시 30분 외래진료를 시작한다.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진료도 시행한다. 매주 수요일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남성건강클리닉과 쁘띠성형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에는 여성건강클리닉에서 점심 진료를 볼 수 있다.
남성건강클리닉에서는 독립적 진료공간을 마련해 남성갱년기와 성기능장애, 남성불임, 성병 등의 진료를 진행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된 남성 갱년기 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일시적인 증상의 회복이 아닌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쁘띠성형클리닉에서는 눈가·이마주름을 비롯한 얼굴윤곽, 낮은 코, 팔자주름, 눈밑 애교살, 입술윤곽 등의 다양한 부위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보톡스와 필러 시술를 점심시간 내에 받을 수 있다.
여성건강클리닉에서는 자궁, 난소, 난관, 질, 외음부 등 여성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질환과 월경, 갱년기, 미혼 여성과 예비 신부를 위한 검사 및 질환 상담이 가능하다.
최석구 원장은 “새해부터는 바쁜 직장인들과 주변 명동 상인들이 필요로 하는 진료과목을 선택해 진료시간을 확대했다”며 “도심의 중심 병원에 걸맞게 병원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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