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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병원들이 병상 1개 당 월평균 2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병원 규모에 비례했다.
병상 당 월 평균 수입은 순수하게 한 달 동안 1개 병상에서 발생되는 매출액 개념으로, 순수익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13 병원경영통계’에 따르면 전국 병원들의 1개 병상 당 월평균 수입은 2198만원으로 조사됐다.
특이한 점은 병원 규모별로 병상 당 월평균 수입에 큰 차이를 보였다는 사실이다.
실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종합병원 평균은 2312만원인데 비해 일반 병원급 의료기관 월평균 수입은 556만원으로 4배 이상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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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평균 |
상급종합병원 |
종합병원 |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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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병상 이상 |
500~1000병상 |
500병상 이상 |
300~500
병상 |
100~300
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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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당
월의료수입 |
2198만원 |
3873만원 |
2748만원 |
2136만원 |
1591만원 |
1212만원 |
556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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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당
월부가가치 |
885만원 |
1545만원 |
1245만원 |
953만원 |
747만원 |
583만원 |
234만원 |
세부적으로는 대형병원들이 즐비한 상급종합병원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1개 병상 당 월평균 수입이 3873만원에 달했으며 500병상 이상 1000병상 미만은 2749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종합병원 역시 규모에 따라 병상 당 매출액에 큰 차이를 나타냈다. 500병상 이상의 경우 2136만원, 300~500병상 1591만원, 100~300병상 1212만원 순이었다.
병원급 의료기관은 1개 병상 당 556만원의 매출에 그쳐 대형병원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병상 당 월부가가치에서도 규모의 경제는 그대로 적용됐다. 전체 병원 평균은 885만원으로 집계됐지만 규모에 따라 큰 편차를 나타냈다.
실제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은 154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500~1000병상 1245만원으로, 종합병원 평균 1015만원 보다 많았다.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953만원, 300~500병상 745만원, 100~300병상 583만원 순이었고, 일반 병원급 의료기관은 234만원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