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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병원이 현지 시간으로 5일부터 중단했던 에볼라 백신 실험을 재개했다.
앞서 스위스 제네바 대학병원은 에볼라 백신 자원자 중 일부가 관절 통증 등의 부작용을 호수하자 지난달 실험을 중단한 바 있다.
병원은 "관절 통증 증상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사라졌다"며 "투여량을 낮춰 실험을 재개하는 방안을 스위스 당국이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후반부 실험에서는 자원자 56명을 조별로 나눠 1000만∼5000만개였던 백신 입자를 30만개로 줄여 투여하게 된다.
병원은 "유사한 실험을 진행 중인 미국·캐나다·독일·가봉 등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해 3월경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