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남병원, 4개 진료과·응급실 본격 운영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확대 등 지역거점 공공병원 역할 강화"
[ 2015년 01월 07일 12시 01분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사진]이 1월부터 지역민의 요구가 많았던 산부인과 등 4개과와 24시간 가동되는 응급실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8월 서남병원 재수탁 운영 계약을 체결한 이화의료원은 같은해 11월부터 지역민의 개설 요구가 많았던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4개과와 응급실을 시범운영해왔다.

 

이로써 서남병원은 10개 진료과와 마취통증의학과 등 3개 진료지원과, 응급실, 백세건강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을 포함한 350병상을 갖추게 됐다.

 

이화의료원은 재수탁 운영 계약을 체결한만큼 서울 서남권 의료 활성화를 도모하고 의료서비스 질을 더 향상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의료원은 신설된 모든 진료과에 총 8명의 교수진을 파견해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최신 의료 장비를 구축해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이 낮다는 편견을 타파하기 위해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한 이화의료원의 진료 프로세스와 표준화된 의료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화의료원은 기존 치매 검사 및 치료 지원, 위기 어르신 치료 프로그램,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외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의료 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순남 이화의료원장은 "지역 사회의 오랜 요구였던 진료과 추가 개설과 응급실 운영 등 현안을 해결해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이자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의료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서남병원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남병원 재운영 이화의료원 적자 해결될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