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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3일 이종철 전 삼성의료원장(65세・사진)을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임 위원장 임기는 2017년 1월 12일까지 2년이며, 평가기능이 강화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수장으로 적정성평가 및 급여심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이종철 신임 위원장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양대학교 내과 교수,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을 거쳐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병원장, 삼성의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까지 성균관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최근 2년은 존스홉킨스대학 블룸버그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및 관리학과 방문학자로 미국에 머물렀다.
내과 전문의로도 2006년 백남학술상, 2008년 아스트라제네카 의학상, 2010년 'The pride of korea Prix'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