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350억 규모 제2호 제약산업 육성펀드 출범
펀드운용사, 올해 3∼4개 제약사 600억 투자
[ 2015년 02월 02일 12시 00분 ]

국내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호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가 1350억원 규모로 2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 2013년 1000억원 규모 1호 펀드 이후 2년여 만이다.

 

제약특화 펀드는 정부 주도로 제약산업 분야의 투자 촉진과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 펀드는 보건복지부가 200억원, 한국산업은행·한국투자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등 민간이 1150억원을 출자해 조성됐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운용을 맡는다.

 

사모투자전문회사(PEF) 형태로 조성돼,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력이 취약한 중견 제약기업에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제약산업의 장기간 투자 특성을 반영해 투자·회수기간 역시 8년(기존 6년)으로 2년 더 연장된다.

 

2호 펀드의 투자·회수기간은 8년이며, ▲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제휴 ▲ 해외 유망벤처 인수합병(M&A) ▲ 현지 영업망 및 생산시설 확보 ▲ 글로벌 임상 등 해외진출 지원 등을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한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이번 펀드를 통해 연내 3∼4개 제약사에 600억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2일 열린 출범식에서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우리 제약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제약펀드가 핵심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 제약기업 등을 적극 발굴·투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약산업 육성펀드 ‘1350억’ 추가 조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