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헬스케어가 심전도 측정기 ‘MAC2000’[사진]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MAC2000은 더욱 명확한 데이터를 도출해 정확한 심장질환 검사를 가능케 한다.
설치가 간편하고, 풀 키보드와 함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의료진 능률을 크게 향상시킨다.
기존 병원 시스템과 연동되도록 설계돼 의료진이 기존 데이터를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 랜(LAN), 바코드 리더기, 모뎀, SD카드 등과 연동 가능하다.
특히 MAC2000의 성별 특정 알고리즘은 의료진이 증상 발현이 불규칙적인 여성 환자들의 심장질환을 진단할 때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후 1일부터 15세 아동까지 각각 12단계로 심전도를 분석하는 연령별 특성화 기술을 통해 소아심장환자 진단에 도움을 준다.
심장질환은 암과 뇌혈관 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한다. 겨울철과 같이 추운 날씨에는 급성심근경색을 비롯해 협심증,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높아진다. 기온이 1도 떨어지면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1.72%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시아 무사비 대표는 “국내 심장병 전문의들이 보다 확신을 갖고 환자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심전도기인 MAC2000이 도입돼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는 “TWA 검사법이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급증하는 급성 심장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술적 혜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