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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사회 제13대 회장에 이광래 현 수석부회장[사진]이 당선됐다.
인천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선거권자 총 2887명 중 788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이광래 후보가 472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광래 후보와 경합을 벌였던 이영재 후보는 311표로 석패했다. 이번 회장선거 총 투표율은 27.3%였다.
이광래 당선자는 "회원 단합을 토대로 안으로는 의사회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의사 권익을 반드시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65세 이상 독감접종 사태에서 보았던 약한 의사회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면서 "전부가 아니면 전무라는 각오로 어중간한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광래 신임 회장은 전남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부회장, 인천시의사회 정보통신부회장, 인천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인천시 남구의사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