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의료원 "의료기기·세포치료제 개발"
'개인맞춤기술' 포함 플래그십 과제 선정…의료진 참여 TFT 발족
[ 2015년 02월 13일 11시 46분 ]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의료기기, 개인맞춤형 의료기술, 세포치료제 등의 개발에 적극 나선다.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원장 전신수)은 올해의 연구 분야 3대 집중 육성 과제(플래그십 과제)를 정하고, 이를 수행할 TFT를 최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3대 플래그십 과제 선정을 위해 연구원은 글로벌 보건의료 트렌드와 국가 R&D 정책,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인프라와 경쟁력을 고려, 논의를 거쳤다.

 

그 결과 △의료기기 개발 △개인맞춤형 의료기술 개발 △세포치료제 개발 등이 최종 선정됐다. 이달 초 각 TFT를 발족하고 목표와 지원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나눴다.
 
먼저 ‘의료기기 개발 TFT’는 의료기기 제품화 및 사업화가 목표다. 의공학교실 서태석·최보영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홍석 교수가 이끌게 된다.

 

‘개인맞춤형 의료기술 개발 TFT’는 기존 치료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질환의 치료를 위해 미생물학교실 정연준 교수를 중심으로 의료진이 뭉쳤다.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성숙환, 산부인과 허수영,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 최영진 교수가 합류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약 개발 사업 기획을 목표로 하는 ‘세포치료제 개발 TFT’는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 단장 조석구, 부단장 박경호, 세포생산실장 장재덕 교수가 맡았다.
 
의생명산업연구원 전신수 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훌륭한 연구 인프라를 잘 활용해 우리의 우수한 연구력이 좋은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대 플래그십 과제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각 TFT의 목표를 달성해 융복합 의료 산업화 선도를 위한 퀀텀 점프의 발판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연구중심병원 탈락 후 뒷심 발휘 '서울성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