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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가 생명윤리 및 안전 정책의 최고 심의기구인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및 산하 5개 전문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대통령, 산하 전문위원회는 보건복지부장관이 각각 위촉한다.
위원회는 과학계와 윤리계를 대표하는 민간위원 14인과 정부위원 6인 등 총 20인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에는 박상은 샘병원 의료원장이 위촉됐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민간위원 14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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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성명 |
근무처 및 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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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7인) |
박상은 |
샘병원 의료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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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성 |
한양대학교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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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환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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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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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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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 |
단국대학교 분자생물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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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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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계
(7인) |
강명신 |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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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헌 |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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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영 |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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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란 |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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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항동성당 주임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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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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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균석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당연직 위원 6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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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성명 |
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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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
황우여 |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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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장관 |
최양희 |
간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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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
황교안 |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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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 |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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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수석간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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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
김희정 |
위원 |
생명윤리·안전정책, 배아, 인체유래물, 유전자, 연구대상자보호 등 5개 전문위원회에는 정부, 과학·의료계, 종교·윤리계 등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각 7인이 임명됐다.
위원회는 의생명과학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새롭게 제기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정책방향 제시와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기구다.
그 동안 위원회는 배아연구계획 승인, 유전자검사제도 개선 등 첨단 생명과학연구와 관련해 국민의 인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과학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해 왔다.
박상은 위원장은 “생명윤리에 대한 깊은 인식이야말로 안전사회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국가적 차원의 생명존중헌장을 마련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워크숍, 간담회 등을 통해 새로운 정책 이슈를 발굴해 공론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글로벌 위상 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