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파도 병원 못가면 우울감 2배 높아
보건연, '미충족 의료' 경험, 정신건강 유해 관계 입증
[ 2015년 02월 16일 11시 35분 ]

아파도 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할 경우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연희 책임전문위원은 '성인의 우울감 발병 예측모델 개발' 보고서에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의료패널 조사에 참여한 1만479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진료나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지만 받지 못한 '미충족 의료'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우울감을 경험할 확률이 2.21배 높았다.


이는 운동능력에 지장이 있는 경우(1.57배)나 와병을 겪은 경우(1.47배) 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 수면시간이 적을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우울감을 경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혼상태, 교육수준, 연령 등은 우울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병의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한 사람의 비율은 2009년 24.1%, 2011년 18.7%, 2013년 12.2%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중 병원에 가지 못한 사유로 '돈이 없어서'를 꼽은 응답자 비율은 2011년 16.2%, 2012년 19.7%, 2013년에는 21.7%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부, 의료비 부담 환자에 떠넘기지 마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