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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를 제12대 회장에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KRPIA 창립 이래 최초 여성회장이다.
김옥연 회장은 제10대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제11대 김진호 회장(GSK한국법인 회장)의 뒤를 이어 2015년 3월부터 KRPIA를 이끌게 된다.
서울약대를 졸업한 김 회장은 2014년 1월 KRPIA 첫 여성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여왔다.
얀센 말레이시아 사장과 중국 GM사업부 책임자를 거쳐 2012년부터 한국얀센 사장 및 얀센 북아시아 총괄 사장을 겸임 중이다.
김 회장은 "KRPIA가 국내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최신 치료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함으로써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김 회장은 KRPIA 뿐 아니라 한국제약협회에도 회원사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어 향후 제약업계의 유관기관들과 협력과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