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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주천기)이 7년 만의 의예과 개강을 앞두고 의과대학 전환에 대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25일 가톨릭의대에 지난 24일 오후 3시 성의회관 504호 강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강무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주천기 의과대학장, 각 교실 주임교수 등 주요 보직자와 의과대학 준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예과 준비 상황 개요 ▲교육과정체계 보고 ▲학생지도체계 보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등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업이 진행될 강의실과 실습실을 방문,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무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총평을 통해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까지 의예과 2년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시설이나 필요인력 등 혹시 보완할 것이 없는지 꾸준한 검토와 시뮬레이션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012년 6월 의과대학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으며 산하 7개 연구위원회를 중심으로 의과대학 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