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산과 유전상담 심포지엄이 제일병원에서 열린다. 태아 유전자 검사법 등 최신 지견이 공유될 예정이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원장 민응기) 산부인과는 오는 3월8일 오전 9시 병원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2015 제일병원 산과 유전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총 4개 세션에 걸쳐 14개의 연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우선 유전상담에 대한 기본 지식과 염색체 이상을 발견하기 위한 선별 검사법이 공유된다.
특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에서 산전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주 접하지만 상담이 어려웠던 소프트마커와 태아 선천성 골이형성증 등 유전상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양수검사 및 융모막 검사의 상담, 착상 전 유전진단과 함께 최근 화두인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및 비침습적 산전 검사(NIPT)에 대한 최신 지견과 상담법도 상세히 소개된다.
아울러 증례를 통해 풀어보는 다양한 유전질환 상담 세션도 별도로 마련됐다.
민응기 병원장은 “최근 유전학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임상유전학 분야에서 산과 유전상담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산과 유전상담 심포지엄은 유전 정보를 임상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상담법을 논의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 제일병원 산과 유전센터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제일병원 홈페이지(www.cheilmc.co.kr)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