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의료원이 KT 합작회사인 후헬스케어 함께 차세대 디지털병원 전환을 위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개발에 들어간다.
연세의료원은 후헬스케어와 유세브란스3.0 (u-Severance 3.0) 프로젝트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연세의료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u-Severance 2.0) 고도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세브란스 3.0은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신 기술을 OCS(처방전달시스템) 등에 적용해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올해 연말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될 전망이다.
연세의료원은 이를 토대로 중국 등 해외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세브란스 3.0이 적용되면 의료정보시스템은 사용자 중심의 진료환경이 구축되고 대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세계화에 최적화 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으로 의료사업 확장이 가능하다.
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은 "유세브란스 3.0 프로젝트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개선하려는 것"이라며 "해외 진출과 의료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병원으로의 전환과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인 제2의 의료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