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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도 뒤도 보지 않고 서대문구의사회만 위해 일하겠다."
서대문구의사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임영섭 회장[사진]이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회원들에게 적극적임 참여를 당부했다.
임 회장은 27일 정기총회에서 "제22대 집행부는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 집행부가 아니라 모두 열정을 가진 분들로 구성된 만큼 어느 때보다 '잘 돌아가는' 서대문구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집행부는 이미 지난해 12월 임시총회에서 구성된 바 있다.
임영섭 회장은 "반모임을 1년에 2회 개최하고 반별, 과별, 동문별로 연락망을 3중으로 구축해 최대한 촘촘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임기 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서대문구의사회에서는 건의사항으로 구의사회 미가입 회원에 대한 가입 독려,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허용, 원격의료 저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 마련 등에 대한 내용이 제시됐다.
나인수 총무이사는 아울러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이 선택분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먼저 회원들의 공감대를 얻는 절차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