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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이 자사 DPP-4 억제 당뇨약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에 메트포르민을 복합한 네시나메트 허가에 성공, 당뇨 라인업을 강화했다.
최근 식약처는 다케다제약의 네시나메트정12.5/500·12.5/1000mg 2개 제품의 시판을 승인했다.
이로써 다케다는 액토스 3종, 네시나, 네시나액트에 이은 메트포르민 복합제 네시나메트까지 총 6품목의 당뇨치료제를 보유케 됐다.
다케다는 꾸준히 당뇨 복합제 출시에 집중해왔다. 다케다의 최초 복합제는 DPP-4 억제제 네시나와 TZD 계열 약제 액토스(성분명 피오글리타존)를 합친 네시나액트다.
당뇨환자 별 맞춤 치료를 위해 의료진과 환자에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려 힘쓴 것이 풍부한 당뇨약 라인업 형성에 뿌리가 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당뇨병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복잡한 질환인만큼 환자의 특화된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한국다케다는 액토스, 액토스릴, 액토스메트, 네시나, 네시나액트, 네시나메트까지 제2형 당뇨병 분야의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