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녹십자, 백신 수출 쾌조…금년 잇단 성과
7500만불 수두백신 이어 남반구 2900만불 규모 독감백신 수주
[ 2015년 03월 03일 11시 32분 ]

녹십자가 국제기구 백신 입찰에서 잇따라 대규모 수주를 이끌어 내고 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의 2015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약 2900만 달러(320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국제기구의 의약품 입찰에서 국내 제약사의 단일제품 기준 사상 최대규모(약 7500만 달러)의 수두백신을 수주한 데 이은 쾌거다.

 

더욱이 이번 남반구 독감백신 수출 규모는 지난해 동일 수출금액보다 25% 증가할 예정으로 수출실적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녹십자는 곧 이어질 범미보건기구의 북반구 독감백신 입찰에도 참가할 계획으로 밝혀져 지난해 수출 규모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녹십자는 앞서 2014년도 독감백신 수출 금액으로 역대 최대치인 4000만 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 백신 수출액은 전년대비 40% 육박하는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독감백신 첫 수출을 시작한 2010년 기점으로 국제기구 입찰을 통한 수주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독감백신 수출액은 매년 사상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며 “이번 수주 분량의 독감백신을 오는 4월까지 중남미 국가에 공급한다”고 말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녹십자 ‘헌터라제’, 세계 의학계 주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