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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가 하이엔드 초음파장비 ‘Aplio Series’(어플리오 시리즈)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측면에서 월등히 개선됐다.
도시바는 북미방사선학회(RSNA)에서 ‘Aplio Platinum Series’(어플리오 플래티넘 시리즈)를 런칭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도시바의 초음파 연구개발 역사는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A-모드 스캐너 첫 개발을 시작으로 ▲최초의 컬러 도플러 시스템 개발 ▲최초의 TDI(Tissue Doppler Imaging) 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Elastography는 조직의 탄성도를 수치화·영상화하여 주는 Imaging 방식이다. 복부, Small Parts, 부인과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기존 스트레인 방식의 탄성영상에서 Push Pulse(강도가 높은 초음파 신호)를 통해 종파의 초음파 흐름과 속도로 의심 병변의 탄성도를 측정하는 Shear Wave Imaging 기법이 학계에서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
이번 플래티넘 시리즈에 적용된 여러 기능 가운데 의료진들로부터 가장 호평과 기대를 받고 있는 기능은 바로 ‘Shear Wave Imaging’이다.
Shear Wave Imaging에서는 Quantification과 직관적인 영상기법을 통해 의심 병변을 변별해 준다. 타사에서 선보여온 기본 모드 외 독창적인 Propagation Map이 포함됐다.
실제 초음파 종파의 흐름이 병변을 통과하며 왜곡되는 라인을 직접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병변을 검출(Detection)하는데 더욱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또 이번 플래티넘 시리즈에 적용된 도시바 스마트 네비게이션은 스마트 퓨전과 함께 Interventional Procedure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진단 기능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용한 전문 진단 툴을 바탕으로 현재 도시바는 전 세계 유수의 병원들과 다양한 리서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플래티넘 시리즈로 의료진들과 보다 적극적인 리서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