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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이 지난 3일 개원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공공병원으로의 지속 성장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연세대학교 세브란스의료원 정남식 원장 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년간 병원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광문 원장은 기념식에서 "열악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이라는 긍지와 책임감 하나로 건강보험제도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쉼 없는 노력을 지속해왔다"면서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룬 건설적 공공병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어려워지는 대・내외 경영여건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며 우수한 의료서비스 경쟁력 확보와 적극적인 정부정책 수행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보험자 병원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원장은 의료현장과 밀착된 연구수행을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 발전, 진료 전문성 및 신뢰성 확보 유지 등 의료서비스 경쟁력 제고, 공익적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한 공공병원 역할 강화 등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