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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가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5)’에서 영상의학과 및 복부, 심혈관, 산부인과, 현장진료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는 초음파 의료장비를 대거 전시했다.
이번 전시 주제는 ‘의료진에 의한 의료진을 위한 초음파 진단의 새로운 지평’이다. GE헬스케어는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 다양한 초음파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및 KIMES를 방문하는 의료진들이 보다 용이한 환경에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영상의학과 및 복부 전용 초음파기기 ‘로직 P9’[사진]은 국내에서 개발·생산된 장비다.
기존 프리미엄 장비에만 지원되던 탄성초음파(Elastography), 대조도 영상(Contrast Imaging), 스캔 어시스턴트, 디지털 TGC(Time Gain Compensator) 등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이 페이지(My Page)’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선호하는 개인화된 검사 환경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극대화됐고, 기존 장비보다 조작 및 검사시간을 32% 이상 단축하고, 44% 키 버튼작동을 줄였다.
‘마이 트레이너(My Trainer)’ 기능을 통해 의료진 스스로 기본적인 장비 가동과 관련된 설명을 학습할 수 있어 손쉽고 효율적인 검진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GE헬스케어는 산모가 태아의 건강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산부인과 전용 입체 초음파 기기인 ‘볼루손 E10’과 ‘볼루손 E8 BT15 버전’을 선보였다.
볼루손 E10은 보다 선명한 태아 영상 기술과 월등히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하며, 새로운 일렉트로닉 4D 프로브 (Electronic 4D probe)를 통해 객관적으로 태아심장의 이상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다.
실시간 심박동 입체영상을 2~3초 안에 획득할 수 있게 한다. 새롭게 탑재된 4D 프로브 기술을 통해 초음파를 상하좌우로 동시에 주사해 검사시간은 단축하면서 기존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볼루손 BT 15 버전에는 HD라이브 실루엣(HDlive Silhouette)과 HD라이브 플로우(HDlive Flow) 기능이 적용돼 한 차원 진보된 입체 초음파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HD라이브 실루엣 기능은 구조물 표면의 투명성을 직접 조절해, 임신 초기 태아의 팔, 다리 등 외부 구조뿐 아니라 뇌와 같은 내부 구조 발달 과정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HD라이브 플로우 기능은 혈류 흐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태아심장 및 혈관 이상유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 외 ‘브이스캔 듀얼 프로브(Vscan Dual Probe)’는 환자가 응급현장, 의료 취약지역 등 장소에 상관 없이 객관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폰 사이즈의 휴대용 초음파기기 ‘브이스캔’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브이스캔 듀얼 프로브’는 버튼 하나로 흑백 해부학적 영상과 칼라 코드 혈류 영상 사이를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한 진단을 할 수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시아 무사비 사장은 “이번 KIMES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의료진들이 전시부스를 방문해 새로운 초음파 기술을 직접 사용해 보면서 앞으로 한국에서 초음파 기술의 발전을 함께 이뤄가기 위한 제언을 나눠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