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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2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받았다.
병원은 8일 "보건복지부가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수준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일산병원의 경우 지난해 12월 16일부터 나흘간 전문조사단이 방문, 평가를 했다. 환자 안전과 질 향상여부, 약물 및 감염관리 실태 등 환자와 직원 안전을 중심으로 1주기보다 강화된 국제 수준의 평가기준에 따라 인증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총 537개 조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2011년 비대학병원 최초 의료기관 인증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인증은 2019년 2월까지로, 병원은 정부 인증을 활용한 기관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게 됐다.
김광문 원장은 "이번 인증을 발판삼아 국민 신뢰와 사랑을 받는 건강보험 모델병원의 가치를 높이고 환자 중심 의료문화 구축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