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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된 올림푸스의 세계 최초 듀얼 에너지 기구 ‘썬더비트’가 수술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썬더비트는 각종 의료기기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실적을 올리며, 독창적인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11일 올림푸스는 “4월부터 썬더비트의 개복 수술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썬더비트는 ▲2012년 미국 내시경복강경 외과의사회가 뽑은 올해의 혁신 제품 ▲서지컬 프로덕트 매거진 수술 기구 어워드 1위 ▲2014년 에디슨 어워드 수술 기구 부문 동상 ▲아메리칸 테크놀러지 어워드 선정 등 명성을 높여왔다.
기존 에너지 디바이스와 달리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와 초음파 에너지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수술 기구다.
두 가지 에너지에 의해 혈관 응고 작업과 동시에 빠른 절개 및 박리가 가능하다. 수술 효율성을 높이고 시간을 최대 30분까지 단축시킬 수 있어 의료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썬더비트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각도를 자랑하는 3D 복강경 ‘엔도아이 플렉스 3D’는 외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썬더비트 개복 수술용 제품은 최적화된 길이와 뛰어난 조작성이 특징이다. 핸들 그립부 디자인을 인체공학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조작 편의성 제고와 함께 의료진의 피로도를 낮춰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는 전언이다.
올림푸스한국 외과사업본부 권영민 본부장은 “썬더비트는 이미 제품의 혁신성과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증명된 장비”라며 “수술시간 단축 및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을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