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루트로닉 "올 매출 765억 목표"
안과사업 글로벌 임상 및 판매 전략 공개…피부·성형분야 신규 제품 라인업
[ 2015년 03월 13일 11시 55분 ]

루트로닉이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액 765억원, 영업이익 76억5000만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루트로닉은 매출액 638억1400만원, 영업이익 61억7100만원, 당기순이익 52억2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루트로닉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5월 피부 치료를 위한 신제품 출시로 매출 성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루트로닉 황해령 대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설립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이익에 치중하기보다 연구개발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전 세계 권위 있는 망막의사들이 황반 중심부를 겨냥하는 혁명적인 레이저 치료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루트로닉은 세계 최초로 황반 중심부를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는 ‘AM10’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CSC) 환자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유럽 CE 허가가 진행 중이다.

 

CSC는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희귀질환이다. 주로 중·장년층 남성에게 발병한다. 황반 중심부에 망막하액이 고여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술은 없으며 전체 환자 30%가 만성으로 발전해 시력 손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루트로닉 이고훈 부사장은 “올해 CSC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임상에 돌입한다”며 “한국과 이탈리아, 독일 등지에서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망막 의사들에게 루트로닉 치료술을 인정받겠다”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루트로닉 'AM10'’ 관련 논문' 해외서 주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