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대 "급성심근경색 치료 전국 최다'
작년 PCI시술 820건 등 시행…"양·질 모든 면에서 최상 서비스 제공"
[ 2015년 03월 18일 12시 02분 ]

전남대학교병원이 심혈관질환인 급성심근경색증 치료에 대해 전국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3년간 전국 대학병원 등 20개 상급종합병원의 급성심근경색 치료술인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시술 건수를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

 

그 결과 총 1만636건 중 24%에 달하는 2538건을 시행, 전국에서 가장 많은 PCI 시술을 시행했다. 실제 2012년 830건, 2013년 888건, 2014년 820건 등 해마다 800건이 넘는 시술 실적을 보였다.

 

2012년 두 번째로 많이 시행한 A대학병원(299건)의 2.7배였으며, 2013・2014년에는 2위 B대학병원(418, 421건)의 거의 2배에 달했다.

 

조사에서 3년간 매년 200회 이상 시술한 병원은 전남대병원을 제외하고 2012년 3곳, 2013년 6곳, 2014년 6곳이었다.

 

성공률 또한 99%를 기록, 서비스의 양과 질 모든 부문에서 최상의 진료를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전남대병원에서 지난 5년간(2010~2014년) 치료받은 심근경색환자는 연인원 총 11만809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다.

 

특히 이곳 병원은 2005년부터 대한심장학회 및 국립보건원에서 후원하는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 (KAMIR: 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를 주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술 후 체내 흡수되는 획기적인 스텐트 개발에도 성공해 국내외 의료계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심근경색환자를 치료하고 있다는 점을 비롯해 첨단 시설과 장비, 우수한 의료진의 지속적인 연구 등에 따른 결실”이라고 자평했다.

 

한편,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은 심근경색증 환자의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을 대퇴동맥을 통해 삽입된 풍선 카테터(도자) 및 스텐트를 통해 넓혀주는 시술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입원·CT·PCI·갑상선 등 18개항목 집중심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