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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원제약은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및 계약직 근무인원의 정규직 전환 등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대원제약의 지난해 기준 총 근로자는 682명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최근 2년간 1년 이상 근무한 계약직 직원 47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특히, 여성 채용을 늘려 지난해에는 모집 인원의 43%에 해당하는 77명을 신규로 뽑았다.
또 55세 이상 고령근로자와 장애인 등에 대한 고용유지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정책을 펴왔다.
신규 채용에 있어서도 매년 상하반기 정기공채 및 수시채용 등을 진행하며, 직무별 역량 행동 면접 가이드라인을 구축해 지원자의 스펙보다는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백승열 대표는 “회사를 건실하게 운영하며 채용을 확대하는 것이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이라며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인재와 사회적 약자들이 취업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우수기업 선정에 따라 대원제약은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시행되는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정기 법인세조사 선정 제외,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