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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국회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단연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었다. 반면 가장 적은 사람은 같은 당 김용익 의원이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6일 공개한 2015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재산을 등록한 의사 출신 국회의원의 평균 재산은 152억6875만원이었다.[표]
이는 재산을 등록한 국회의원 292명 평균 재산 28억5674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인데, 이는 압도적으로 재산이 많은 안 의원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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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출신 국회의원 재산 변동 현황
(단위: 천원) |
| 명칭 |
소속 정당 |
종전가액 |
현재가액 |
증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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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
| 안철수 |
새정치 |
156,924,940 |
78,749,314 |
-78,175,626 |
| 정의화 |
무소속 |
10,277,204 |
10,505,339 |
228,135 |
| 문정림 |
새누리당 |
5,649,382 |
5,967,966 |
318,584 |
| 안홍준 |
새누리당 |
4,525,005 |
4,839,498 |
314,493 |
| 신의진 |
새누리당 |
3,736,120 |
4,148,865 |
412,745 |
| 박인숙 |
새누리당 |
1,788,479 |
1,825,417 |
36,938 |
| 김용익 |
새정치 |
762,527 |
844,877 |
8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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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출신 |
| 김춘진 |
새정치 |
383,741 |
545,001 |
161,260 |
| 김영환 |
새정치 |
200,366 |
282,698 |
8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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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출신 |
| 신경림 |
새누리당 |
650,147 |
702,523 |
52,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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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
| 김상희 |
새정치 |
748,370 |
801,760 |
53,390 |
이 중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의원은 단연 안철수 의원이다. 안 의원의 재산은 787억4931만원으로,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다만 그는 의료계 출신 의원을 통틀어 유일하게 지난해에 비해 재산이 감소했다. 2013년 1569억원이었던 안 의원의 재산은 안랩 주식 50만 주를 ‘동그라미 재단’에 기부하며 반으로 줄었다.
안 의원 다음으로 재산이 많은 의원은 무소속 정의화 국회의장(105억533만원)이었다. 그는 전체 국회의원 중 7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문정림 의원(새누리당) 59억6796억원, 안홍준 의원(새누리당) 48억3949억원, 신의진 의원(새누리당) 41억4886억원, 박인숙 의원(새누리당) 18억2541만원, 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 8억4487억원 순이었다.
치과의사 출신 국회의원의 평균 재산은 4억1384만원이었다.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5억4500만원, 김영환 의원은 2억8269만원을 기록했다.
간호사 출신인 신경림 의원의 재산은 7억252만원이었고, 약사 출신인 김상희 의원은 8억176만원이었다.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 중 재산이 가장 크게 상승한 사람은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으로 예년에 비해 4억1274억원이 늘었다.
그 뒤로는 문 의원과 안홍준 의원의 재산이 약 3억원, 정 의장은 약 2억원, 김 위원장은 약 1억원 재산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