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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최근 한국공항공사,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항공사 협력업체의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향후 근로자들의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포괄적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운동프로그램과 유선 상담서비스, 건강부스 운영, 건강관리 교육사업 수행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화의료원은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 자문과 기술지원, 프로그램 개발, 또한 공항공사는 참여대상 모집과 질병 예방사업 중요성 홍보를 각각 맡는다.
서울지역본부 임재룡 본부장은 "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축한 국민건강정보DB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건강수준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