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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 전문병원급 시장점유율 확대
부산 항운병원 등 5곳 잇단 공급
[ 2015년 03월 30일 12시 11분 ]

원익(대표 김종철)이 전문병원급 내시경 장비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원익은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부산 항운병원, 하남 SD병원, 수원 더웰병원, 한사랑병원, 청주 하나병원 등에 연이어 첨단 내시경 장비 펜탁스 EPK-i5000과 EPKi-7000을 판매했다.

 

지난 2008년 국내에 보급된 펜탁스 하이엔드급 내시경 장비 브랜드 ‘EPK-i’는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늘려 나가고 있다.

 

원익은 지난해부터는 대학병원을 겨냥한 첨단 하이엔드급 장비부터 개원가 수요에 맞춘 보급형 장비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 열린 제25회 대한위장내시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펜탁스 EPK-i5000, EPK-i7000 등이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또한 지난 3월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2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도 펜탁스 EPK-i7000을 중심으로 한 첨단 내시경 시연 독립부스를 마련했다.

 

EPK-i7000은 130만화소의 HD+ 이미지 기술을 적용해 진단의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 다양한 색 변환기술을 구현한 아이스캔(i-scan)이미지와 HD+ 내시경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트윈(twin)모드를 장착해 병변 발견 효율성을 개선했다.

 

원익 유호봉 헬스케어사업부장은 “빠르게 진화하는 내시경 장비들의 성능을 체감한 전문의를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 관점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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