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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헬스인포매틱스 전문기업 소프트센이 후헬스케어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의료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솔루션을 공급한다.
앞서 소프트센은 지난해 5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 시스템 공동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 간 병원의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빅센-메드'(BIGCEN-Med) 솔루션 적용 가능성을 평가·검증한 결과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빅센-메드는 의료정보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이다. 활용되지 못하고 병원 내 축적돼 있는 의료데이터로부터 가치 있는 정보를 찾아내 통합 분석함으로써 심도 있는 의료정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게 특징이다.
의료진이 직접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의사를 포함한 업계 관계자의 호평을 받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구축 진행중인 u-Severance 3.0(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의 키워드를 데이터 활용에서 찾을 계획이다.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임상연구, 빅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EMR(전자의무기록) 표준화 유도, 빅데이터 기반의 CRM(고객관계관리)을 실시,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건강관리와 예방이 중요해지면서 의료 분야에서 빅데이터 활용가치가 높아졌다”며 “이번 계약은 앞으로 소프트센이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 확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