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랜트기기와 바이오사업을 영위하는 세원셀론텍이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 재생의료) 사업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중국 현지 의료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Chondron)’에 관한 세미나 및 프로모션을 천진 무장경찰병원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국 생명공학기업인 에버유니온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EUBIO)의 종합의료시설 완공에 맞춰, 세원세론텍의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기획됐다.
세원세론텍은 현재 콘드론과 함께 재생의료기술 공급 및 세포치료제 제조공정에 필요한 기자재 수출에 대해 논의 중이며, 계약 체결시 EUBIO 의료시설 등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무릎관절질환 수술이 연간 200만건 이상 시행되고 있는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국 의료시장 전역에 세원셀론텍 RMS사업의 다양한 재생의료기술과 품목들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EUBIO는 3억위안(한화 약 533억원)을 투입해 중국 천진에 세포배양 및 제대혈 보관시설을 포함한 종합의료시설 완공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