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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이 운동 부상을 집중 치료하는 스포츠의학센터를 개소[사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일 "첨단 의학 장비와 특수 운동 시설을 갖추고 스포츠로 인한 부상과 퇴행성 관절손상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스포츠의학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초대 센터장은 스포츠 의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 김진구 교수(정형외과)가 맡았다.
김 교수는 스포츠 부상 과정 분석부터 치료, 재활 등 스포츠 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지난 3월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개소식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 양정현 건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설희 병원장, 우남식 진료부원장, 성인경 연구부원장, 최영준 행정처장, 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병원은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 1:1 특수 운동 프로그램이 한 곳에서 포괄적으로 시행된다'며 "또한 부상을 당한 운동선수가 시합에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