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릉아산병원, 방사선 암치료 3000례 달성
2010년 7월 1000례 달성 이후 지속 증가
[ 2015년 04월 07일 17시 05분 ]

강릉아산병원(병원장 김인구)이 지난 2008년 1월부터 시작한 방사선 암치료 환자수가 3000례를 넘었다.

 

강릉아산병원 암센터는 2010년 7월 1000례를 달성했고, 2012년 12월 2000례, 그리고 2015년 3월 3000례를 돌파하는 치료 성과를 이룩했다.

 

강릉아산병원 방사선 치료 환자들의 질병 비율을 보면 유방암이 21%로 가장 많았고, 복부관련(간·담도·췌장)암 13%, 폐암 11%, 두경부암 11%, 대장암 9%, 전이암 9%, 자궁암 8% 순이었다.

 

방사선 치료법 중 신기술로 평가받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는 방사선이 조사되는 각 조사면을 여러 개의 작은 부위로 나눠, 방사선 세기를 달리함으로써 암 조직에만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여기에 치료 중 환자 움직임에 맞춰 방사선을 조사하는 영상유도방사선치료법을 적용, 움직이는 암까지 정확히 쫓아 치료하게 되기에 완치율을 높이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김인구 병원장은 "2008년부터 환자들이 지역에서 방사선 암 치료를 받게 되면서 시간적·경제적 절감은 물론 통원 방사선 치료를 통해 직장생활 등 사회활동도 병행할 수 있어 투병생활로 인한 일자리 상실 등의 우려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8월 신관이 완공되면 영동지역을 비롯한 강원지역의 의료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원 최초 B형간염환자 신장이식 성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