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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보건의료산업 국제행사인'2015 바이오 & 메디컬 코리아 주간(2015 BIO&Medical Korea Week)'이 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바이오 & 메디컬 코리아'는 보건의료산업의 우수성을 국내 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연례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첫 날 개막식에는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기택 원장,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쿠웨이트, 사우디, 폴란드 등 해외 20여개국의 내빈이 참석했다.
문형표 장관[사진]은 "국내 경제의 성장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보건산업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떠오르는 창조경제의 핵심 과목이다"며 "정부에서는 2017년 세계 보건산업 7대 강국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의료시스템 및 제약·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수출·투자 상담과 계약체결이 진행되고, 우리 의료기술,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제고시킬 수 있는 전시회,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이 함께 마련됐다.
또 전시회는 약, 바이오,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의 현 주소와 동향을 알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제품 관련 홍보 부스 450여개로 구성됐다.
더불어 국내외 보건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알 수 있는 컨퍼런스는 16개의 큰 주제와 11개의 부대 세미나로 구성돼 다양성을 갖췄다.
정기택 진흥원장은 “국내 최대 보건의료산업 국제 컨벤션인 이번 행사로 보건의료산업의 미래를 조망해 보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면서 "수출과 투자기회 확대, 우리 의료의 해외 인지도 상승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