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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제2 부속병원 개원을 앞두고 심장질환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심장혈관센터 박준범 교수와 건진의학과 이정은 교수[사진 右]를 영입했다.
박준범 교수는 부정맥을 전공했다. 2004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부정맥 전문의로 재직해왔다.
이대목동병원은 박 교수가 뇌졸중 주요 원인이자 성인에게 흔한 심방세동 치료 시 뇌졸중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약물 치료는 물론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치료로 심장혈관센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은 교수는 심장내과 전문의로 2006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조교수로 활동했다.
이 교수는 심초음파 및 경동맥 심초음파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임상 증상으로 발현되기 전단계인 동맥경화증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심장질환의 적극적인 예방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대목동병원은 이 교수가 부정맥 분야를 비롯한 심장내과 전분야, 뇌졸중센터와의 긴밀한 협진체계 구축, 통합 진료의 중축을 담당하며 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심장 분야 검진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중장기적인 포석으로 젊은 인재들을 영입해 신구 조화는 물론 심장혈관센터와 건강증진센터의 시너지 효과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