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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지원사업에 6개 지역이 추가된다. 기존 25개 지역에서 총 31개로 늘어나 해당 지역 산모들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전북 고창군, 전남 보성군, 충남 부여군, 강원 인제군, 인천 옹진군, 경남 하동군 등 총 6개 지역에 산부인과 설치·운영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내 산부인과가 없어 매년 140∼330여명의 산모들이 원거리 산전진찰 및 출산 불편을 겪어야 했던 이들 지역에 올 하반기부터 산부인과가 개설될 예정이다.
전북 고창군은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춘 ‘분만 산부인과’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 10억원, 6개월 운영비 2억500만원 등 총 12억5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전남 보성군, 충남 부여군, 강원 인제군, 인천 옹진군, 경남 하동군 등 5개 지역은 산전진찰 서비스, 임산부‧영유아 보건사업 지원 등을 위해 각각 2억원의 국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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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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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국비) |
1,875백만원 |
2,200백만원 |
3,950백만원 |
4,875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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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3) |
영동병원(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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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손산부인과(외래)
단양군(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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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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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료원(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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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5) |
강진의료원(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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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종합병원(분만) |
영광종합병원(분만)
완도대성병원(외래)
진도한국병원(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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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6) |
예천권병원(분만) |
울진군의료원(분만) |
영주기독병원(분만) |
영남제일병원(외래)
봉화군, 영양군(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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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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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분만)
영월의료원(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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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애병원(외래)
횡성삼성병원(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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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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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병원(외래) |
밀양제일병원(분만)
거창적십자병원(분만) |
함양군, 산청군(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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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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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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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25) |
3개소 |
4개소 |
4개소 |
14개소 |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대도시 집중 및 산부인과 전문의 감소 등으로 인해 날로 심각해져 가는 농어촌 지역의 산부인과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11년 시작됐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의료인력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취약지 산부인과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주고 있다. 실제 지난 5년 간 25개 취약지역에 산부인과가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총 130억원의 국비를 지원했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분만 취약지 문제 대응책으로서 직접적인 예산지원 뿐만 아니라 야간 분만수가, 취약지 가산수가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