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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가 지난 11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2015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제43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식사는 천천히 발걸음은 빠르게'라는 표어를 내세워 비만과 걷기 등 건강관리 중요성에 대한 홍보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5000여명의 시민들은 3㎞ 구간의 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걷기를 통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체험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축제를 즐겼다.
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승윤・김수영 씨도 축제에 참여해 비만의 위험성과 걷기의 중요성을 전했다.
공단 서울본부는 이 외에도 비만체험, 스트레스 측정상담, 금연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포괄간호서비스를 비롯해 '건강보험 보장성 혜택'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이날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에서 50여명의 봉사단원과 함께 사회적 나눔 실천을 위한 '제2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가족봉사단 발대식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