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ST, 당뇨성 신경병증 신약 美임상 2상 완료
"천연물신약 ‘DA-9801’, 안전성·유효성 확인"
[ 2015년 04월 15일 12시 03분 ]

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의 미국 내 임상 2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DA-9801’은 산약과 부채마를 주성분으로 하며 진통 및 신경재생 효과를 가진 천연물신약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고혈당으로 인한 세포 내의 대사물질이 독으로 작용해 신경세포를 죽이거나 변성시키는 질병으로 주로 손끝이나 발끝 등 길이가 긴 신경이 분포하는 곳에 주로 나타난다.

 

주요 증상으로 저림증, 칼로 베는 듯한 통증, 감각 마비 등이 있으며, 정확한 발병기전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번 ‘DA-9801’의 임상 2상 시험은 미국 내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을 포함해 14개 임상기관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12주간의 투여와 관찰 연구로 진행됐다.

 

그 결과 환자들의 통증강도가 대조군 대비 절반 이하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산약과 부채마 성분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알바니(Albany) 대학의 아고프 박사(Dr. Argoff)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DA-9801’은 12주간 약물을 복용한 50%의 환자에서 통증이 50%이상 감소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찬일 사장은 “천연물신약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DA-9801’의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이를 계기로 국산 천연물신약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아ST, 당뇨신약 남미 17개국 진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