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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5억원을 투입, 공장 증축 계획을 발표해 증권계에서 주목받은 메디아나가 공장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
28일 메디아나는 원주 동화첨단의료산업단지 제1공장에서 길문종 회장, 김응석 사장, 시공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공장은 기존 공장 6500여평 부지 내 지상 3층 연면적 1,500평 규모로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다. 지난 2005년 지어진 제1공장의 1.5배 크기다.
최근 생산량이 늘어난 환자감시장치 및 제세동기 생산라인이 제2공장으로 이전될 계획이다. 제1공장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고부가가치 의료용 소모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의료용 소모품 역시 기존 사업과 같은 시장에 있는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전세계 판매망을 활용,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