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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씨가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모습을 담은 달력의 수익금 1억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4일 송일국씨의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모습이 담긴 달력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일부를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된 '삼둥이 2015년 달력'은 하루 만에 1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송씨는 그 중 1억원을 병원에 전달한 것이다.
기부금은 삼둥이가 태어난 서울대병원에서 다태아의 안전한 출산을 위한 연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 씨는 앞서 삼둥이 이모티콘 출시 당시에도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세쌍둥이와 함께 꼭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다"며 수차례 수익금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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