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年 60만리터 규모 혈액제 생산시설 착공
SK케미칼, 자회사 SK플라즈마 통해 2018년 상업생산 목표
[ 2015년 05월 07일 15시 33분 ]

 

SK케미칼이 혈액제 사업부 분할을 통한 자회사 SK플라즈마 설립에 이어 안동 혈액제 생산시설 건립에 돌입했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자회사 SK플라즈마(대표 김정태)의 신규 혈액제 공장 기공식을 갖고 경북 안동시에 혈액제 설비 착공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SK케미칼 박만훈 사장, 한병로 대표, SK플라즈마 김정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신공장은 SK케미칼의 백신공장이 위치한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대지 면적 31.586㎡ 규모로 지어진다.
 
신공장에서는 알부민 등 SK플라즈마의 혈액제 전(全) 제품이 생산될 계획이며, 생산 규모는 혈장 분획량 기준으로 연간 60만 리터에 달한다. 이는 SK케미칼의 기존 생산량보다 5배 가량 많다.
 
지난 1일 출범한 SK플라즈마는 2016년까지 신공장 내 모든 설비와 프로세스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에 입각해 준공할 예정이며, 생산 시설에 대한 검증 절차가 마무리되는 2018년 6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향후 SK플라즈마는 신공장의 상업생산과 함께 기존 내수 중심의 혈액제 사업에서 해외시장 공략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플라즈마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혈액제는 15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기공식은 SK케미칼의 혈액제 사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차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SK, 미래먹거리 바이오사업 확대 시동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