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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대표 차기철)가 생산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95억원 상당의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인바디는 천안 생산 공장 제1차 증축 공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면적 1823평으로 생산 면적이 대폭 확장될 1차 증축 공사는 2015년 10월말 완공될 예정이며 2차 공사는 기존 공장을 철거한 뒤 오는 2016년 3월 착공된다. 같은 해 10월 완공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측은 1차·2차 증축 공사가 완료될 경우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 혈압계, 신장계, 인바디 밴드 및 인랩에 대한 생산 라인이 현재보다 5배 정도 증대, 세계 최대 체성분 분석기 생산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바디 생산 공장은 1200평 규모로 연간 1만대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연간 약 5만대 체성분 분석기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인바디 관계자는 "향후 국내 및 전 세계 다변화된 수요처들로부터 발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매년 30%씩 매출이 신장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증축 공사를 통해 세계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