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불법 리베이트 척결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서울 성모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13일 열린 이번 선포식에는 윤도준 회장을 비롯해 이숭래 사장 및 영업지점장, 사업 부장, 각 부서 별 자율준수 책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동화약품은 변화하는 제약업계 환경에 발맞춰 자발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시켜 제약보국(製藥報國)의 진실된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동화약품은 올해 CEO 산하의 자율준수 전담조직을 재정비해 ▲동화약품 ‘윤리규약집’ 배포 ▲법인카드 클린 가이드 라인 제공 ▲내부고발제도 ‘핫라인’ 운영 ▲전사 대상 정기 CP(Compliance Program) 교육을 실행해왔다.
이숭래 사장은 “준법경영으로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하고 제약 업종의 투명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공정거래 자율 준수만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