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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정보단말기 전문기업 mTV가 산부인과 전용 솔루션 및 정보단말기(Bedside terminal)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mTV(대표이사 지현민)는 최근 제일병원과 ‘엄마와 아기를 위한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하고 산모 전용 솔루션 및 시스템 개발에 돌입했다.
이번에 구축될 솔루션은 임산부가 병실 침상에 설치된 병상용TV를 통해 산후 관리・교육 여가활동은 물론, 의료진 호출, 진료비 정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메시징 기능을 통해 병실에서 모유수유 및 아기 면회 신청이 가능하며, 시트 교체, 청소, 병실 이동, 식단 변경 등의 서비스를 바로 요청할 수 있다.
입원 중 받을 단계별 검사 종류, 약물 복용법, 아기 예방접종 시기 및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산모 교육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외래기록이나 입원기록 같은 증명서 신청, 입원비 정산도 침상에서 한 번의 클릭만으로 해결 가능하다.
향후 간호, 원무, 진료지원 분야 등 병원의 업무 효율과 더불어 산모에게 도움 되는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다.
mTV 지현민 대표는 “향후 제일병원과 공동으로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에서 필요한 각종 솔루션은 물론, 육아를 위한 교육 컨텐츠 등을 공동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