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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제1·2a상 임상 투여를 모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2011년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러시대학교병원과 보스턴 하버드대 브리엄여성병원에서 총 12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이 마지막 피험자 투여를 끝으로 완료된 것이다.
마지막 피험자 투여는 28일(한국날짜) 시카고 러시대학교병원에서 연골 결손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메디포스트는 앞으로 약 1년간 ‘카티스템’을 투여받은 피험자들을 추적 관찰해 약물의 유효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FDA에 제출할 예정이며, 미국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2b상(후기)과 임상3상 연구이 진행될 계획이다.
오원일 메디포스트 부사장은 “미국에서 카티스템의 임상 투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담당 의사와 초기 피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좋은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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