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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일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펠루비서방정 런칭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 경기지역 정형외과 전문의 및 개원의 330여명은 펠루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
연자로 나선 서울대병원 이상훈 교수는 "펠루비의 주성분인 펠루비프로펜이 SCI급 논문을 비롯하여 전임상, 임상3상, 4상 등을 거치며 아세클로페낙이나 세레콕시브 등과의 비교임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 등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연자로 나선 동탄성심병원 김영우 교수는 "펠루비서방정은 대원제약의 서방화 특허기술인 하이드로포빅 매트릭스(Hydrophobic Matrix)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펠루비서방정은 특허기술을 통해 제품이 체액에 용해돼 생성된 미세기공으로 주성분을 서서히 방출함으로써 위장내 용출을 크게 줄였다. 이에 위장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임상 3상 결과 펠루비서방정은 펠루비정과 통증 완화효과가 유사하고 안전성에서도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대원제약 김재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펠루비정은 중국 제품 등록 등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면서 "복합제로도 개발중인 자랑스런 국산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펠루비서방정은 펠루비정의 장점을 이어받은 제품으로, 우수한 소염진통제 처방을 고민하는 의료진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대원제약이 전국 규모로 시행하는 제품 런칭 행사로 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오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