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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기숙사 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로 나타나 3일부터 잠정 휴교에 들어갔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는 경기도 평택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메르스 감염 예방 및 수강생 보호를 위해 휴강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는 이날 저녁 8시부터 7일까지 학생 기숙사를 잠정 폐관키로 했다. 현재 기숙사 거주 학생들은 모두 퇴소해 귀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메르스 감염 의심 학생은 아직까지 확진 판정을 받지는 않은 상태다. 해당 학생은 안성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지역 상황을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안성캠퍼스 휴교 및 기숙사 폐강조치를 조속히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앙대병원은 중앙대학교 직원과 학생들에 메르스 대응 행동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중앙대학교 홈페이지 긴급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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