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의도성모병원 "3차 감염자 없다" 해명
괴담 확산돼 '외래 취소' 등 직접적 피해…밀실접촉자 13명 모두 음성 확인
[ 2015년 06월 05일 11시 57분 ]

메르스 관련 SNS 괴담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감염 우려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5일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달 28일 본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71세, 남성)에 노출된 환자와 의료진에서 아직까지 3차 감염자가 없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한 밀접 접촉자 13명에 대해서도 1차에 이어 2차 검사도 모두 음성으로 구두 통보 받았다.

 

이는 의료진의 빠른 격리 조치로 타병원에 비해 노출 시간을 최소화한데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확진 후 바로 국가격리병상으로 이송, 철저한 방역 실시와 관련 의료진 자택격리 등 신속한 대응 조치가 취해졌다.

 

최근 메르스 환자가 보고되면서 SNS 상에는 괴담이 번졌다. ‘당분간 여의도 A병원에 가지마세요’라는 내용의 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문의전화 폭주, 외래진료 취소, 입원 환자의 불안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여의도성모병원은 메르스 대응 비상 TF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메르스 확산 방지에 전 교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석환 병원장은 “이곳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고열, 폐렴, 패혈증으로 전원됐다”면서 “의료진의 감별진단 과정 중 메르스 증상이 의심돼 즉시 내과중환자실 내 음압병상으로 격리 후 검사를 의뢰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 전직원이 기본적인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 추가 3차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원대병원 "메르스 헛소문으로 큰 피해"
메르스 괴담 피해 병원들 "법적 대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